신아영 결혼에 ‘배신감’느꼈다는 남사친의 정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신아영의 결혼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선 장동민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민은 최근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여사친’ 신아영에 대해 “내 휴대폰에 여자 연예인 전화번호가 다섯 명도 안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각별하게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신아영이다”라고 입을 뗐다.

장동민은 “만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쭉 없다고 했다. 심지어 얼마 전까지도 그랬다. 그런데 어느 날 ‘오빠’하며 문자가 온 거다. 바로 결혼이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결혼 소식이면 배신감이 느껴지겠더라.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리지 않았으니까. 다른 남자를 소개해주려 했었다”라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tvN 인생술집

파장 커지고 있는 김보름 폭로 내용 정리ㄷㄷ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왕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케이터 김보름이 입을 열어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채널A 뉴스A 라이브에 출연한 김보름은 노선영과의 논란에 대해 “말 꺼내기가 어려웠다”고 말하며 “2010년 겨울부터 선수촌에 합류했다. 그때부터 올림픽 시즌이 있었던 시즌까지 노선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치가 한바퀴를 30초에 타라고 말해 내가 30초에 맞춰 타면 노선영이 소리를 지르고 욕하면서 천천히 타라고 했다. 항산 나의 훈련이 방해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케이트 탈 때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노선영이 라커룸으로 불러 1시간, 2시간 동안 폭언을 퍼부었다. 숙소에 들어가서도 따로 방으로 불러 폭언한 적도 많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보름은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팀동료 박지우와 함께 출전한 노선영을 멀찍이 떨어뜨린 채 경기를 끝내 엄청난 논란이 됐다.

경기 후 노선영을 무시하는 듯한 인터뷰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보름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원이 등장해 6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대회가 끝난 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 김보름 등이 고의로 속력을 낸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일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김보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채널A 뉴스A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