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다리 골절시켰던 톰 밀러 근황ㄷㄷ

  						  
 								 

한국 축구 팬들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선수가 있다. 바로 톰 밀러다.

톰 밀러는 이청용에게 살인 태클을 해 다리를 골절시킨 장본인으로, 한국 축구에 큰 비극을 안겨주었다.

사건은 지난 2011년 7월 3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볼튼 원더러스 소속이었던 이청용은 웨일스 4부리그 뉴포트 카운티 AFC에서 뛰던 톰 밀러에게 태클을 당해 정강이뼈가 골절됐다.

정강이뼈 골절은 축구 선수가 당할 수 있는 최악의 부상 중 하나다.

이 부상으로 이청용은 2011/12시즌을 통째로 소화하지 못했다. 약 1년 동안 재활 치료 후 복귀를 했지만 부상 여파로 일찍 전성기가 끝나고,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점은 여전히 아쉬운 대목이다.

이청용이 부진할 때마다 항상 축구 팬들 입에 오르는 톰 밀러. 과연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여전히 톰 밀러는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뉴포트 카운티 AFC를 떠난 후 링컨 시티 FC(2012-2015), 칼라일 유나이티드(2015-2018)를 거쳐 지난해 버리 풋볼 클럽으로 이적했다. 세 팀 모두 잉글랜드 4부리그의 리그2 팀들이다.

링컨 시티 FC와 칼라일 유나이티드에서는 각각 121경기와 131경기를 출전했으나 버리에서는 현재까지 12경기 출전(선발 6경기)에 그치고 있다.

현재 버리 FC는 승점 49점으로 리그2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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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27년째 행방불명된 아나운서

정말 한순간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믿기 어려운 이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1989년 방송국 TBS 개국과 동시에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김은정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던 김은정은 추석 전날 1991년 9월 21일 오후 9시 쯤,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

사건 발생일, 김은정은 혼자 살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집을 나서 50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펑크도 낸 적 없는 아나운서였지만 그 날 이후 모든이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그녀 가방 안에는 월급으로 받았던 100만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실종 관련 단서 추적에 힘썼지만 작은 실마리 조차도 나오지 않았기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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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까지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전대 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진짜 무서워”,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소름돋았다….”, “27년 간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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