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페이커 누가 더 유명한가?” 뜨거운 인지도 논쟁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두고 첨예한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과 페이커 중 누가 세계적으로 더 인지도가 높은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쳤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수들이다.

페이커(본명 이상혁)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역대 최고 프로게이머로 평가받고 있다. 18세에 데뷔한 페이커는 약 5년 만에 롤드컵, LCK, MSI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정도로 뛰어난 게임 실력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명문 토트넘 핫스퍼의 주전 공격수다. 그는 국가대표와 클럽에서 모두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로 거듭났다.

그렇다면 두 사람 중 세계적으로 누가 더 인지도가 높을까?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손흥민의 손을 들어준 누리꾼들은 프리미어리그, 월드컵으로 대표되는 거대한 축구 시장을 예로 들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월드컵의 전세계 시청자 수는 약 10억 명에 달한다. 프리미어리그 역시 전세계 시청자 수가 약 9억 명을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의 월드컵에 출전했고 매 주말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서고 있는 손흥민이 더 인지도가 높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페이커라고 말한 누리꾼들은 “세계인들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경기 잘 안 본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는 유럽에 국한되었다”면서 “유럽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에서 인기있는 롤이 더 파급력 있다”고 반박했다.

두 선수의 인지도 논쟁은 여전히 커뮤니티 게시판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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