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가 강의하던 중 빡-쳐서 분필 던진 이유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이 아닌 건국일이라는 주장에 대해 공무원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이 분-노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합시다에 올라온 영상 속 전 강사는 강의 중 “헌법 전문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말이 나와있다. 건국절 관련해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씁쓸합니다”라고 말한 뒤 분필을 칠판으로 던지며 “X라게 조심스럽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강사는 “가만히 있는 헌법에 대해 왜 그러는지”라며 건국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전 강사의 말처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돼 있다.

헌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건국은 1919년인 것이다.

해방 이후 1948년 9월 1일 발간된 이승만 정부의 대한민국 관보 1호에도 대한민국 30년이란 말이 나온다. 이승만 정부 역시 1919년을 대한민국의 건국일로 보았다.

박정희 정부 당시인 1963년 발행된 우표에도 정부수립 15주년 기념 스탬프가 찍혀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2008년 건국 60년 기념사업을 시작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건국 68주년을 언급하며 건국절 논란이 거세졌다.

역사학계와 독립운동단체는 “친일을 미화하는 역사 세탁”이라며 건국절 주장을 비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2017년 광복절 연설에서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라고 못을 박았다.

지난해 3월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와 함께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62%가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절로 봐야한다고 답했으며, 27.2%가 1948년 건국절 주장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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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공개해서 난리난 유명 러시아 뷰티 유튜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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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모델 다샤 타란(19)이 그 주인공.

지난 2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샤 타란의 화장 전후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뷰티 유튜버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타란의 미모 클라스는 여전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구독한다” “뷰티 그 자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타란은 유튜브에 영상을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뛰어난 미모 덕분에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 동생 메이크업 해주기와 같이 한글 제목인 영상을 올리고 지난해 7월에는 한국 방문기로 영상으로 올려 국내 팬들의 더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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