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에어팟’ 터진 사고에 대해 ‘애플’의 황당한 반응

  						  
 								 

지난 22일 JTBC 뉴스룸에서 에어팟이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이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귀에 꽂고 있었다.

그런데 돌연 오른쪽 귀 근처에서 갑자기 연기가 뿜어져 나왔고, 이내 퍽 소리가 들렸다. 여성은 귀를 만지며 다친 곳이 없는지 확인했다.

여성은 에어팟 내부에서 폭발한 것으로 의심하고 공식 대리점에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제품 외형에는 문제가 없다는 이유였다.

애플 코리아나 미국 애플 본사 측 역시 환불 대신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줄 수 있다는 답변을 전했다. 원인 규명이 쉽지 않다는 것.

일체형으로 조립된 에어팟을 분해할 수 없다는게 이유다.

이러한 대답은 구매자에게 또 다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제품을 사용하라는 것 이라는 말과 다를 게 없다.

에어팟 구매자 서씨는 “황당하다. 이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아닌가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애플 코리아 관계자는 JTBC에 “죄송스럽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저희도 딱 하나로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보냈다.

사실 에어팟의 폭발 의심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운동하던 시민의 에어팟이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와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쓰냐, 아니 너무한거 아니냐 바꿔주겠다고만 하면 다냐, 와 진짜 반값하는 이유가 이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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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원탑 이영호가 일반인이랑 게임하다가 책상 내리친 사건 ㄷㄷ

아프리카 TV 에서 활동 중인 스타크래프트 BJ 이영호가 방송에서 책상을 내리친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병기 이영호는 자타공인 스타1 최고의 프로게이머다. 개인리그(스타리그+MSL) 6회 우승에 빛나는 그가 배틀넷에서 만난 일반 유저에게 패배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이영호는 배틀넷에서 만난 유저를 만나 굴욕적인 경기를 했다.

이날 이영호는 해당 유저와 1:1로 빠른 무한 맵에서 경기를 펼쳤다.

빠른 무한은 일반적인 맵과 다르게 미네랄과 가스가 무한으로 나오는 맵이라 많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맵이다.

이영호는 1:1 빠른무한 고수 오라는 방제목을 달았다. 그러자 해당 유저는 경기가 시작된 후 “1:1 고수방 아무나 따는 것 아니다”라며 이영호를 도발했다.

이에 이영호는 “나는 아무나가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영호의 쉬운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상황은 이영호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갔다.

하이템플러 견제에 SCV들을 많이 잃었고, 상대는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해당 유저는 이영호에게 “빈틈 투성이다”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웠다. 스타 알려주겠다” “스타 완전 모르는 애다”라는 채팅을 치며 이영호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영호도 드랍십으로 견제에 나섰지만 이득을 보지 못했다. 반면, 해당 유저는 계속해서 이영호의 일꾼들을 괴롭히며 견제에 성공했다. 상대의 계속되는 견제에 이영호의 병력은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해당 유저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기의 승리는 이영호가 차지했다.

이 유저는 경기 중 갑자기 “치킨이 왔다. 진짜 고수가 되어서 다시 찾아와라”라는 채팅을 남기고 게임을 나갔다.

그러자 이영호는 소리를 지르며 “너무 화가 난다”며 주먹으로 책상을 내려쳤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승리를 당했다” “갓영호 저러는 모습 처음본다” “이영호 빨무 도전기 너무 재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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