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까지 한국 ‘야산’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는 동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70년대까지 한국 야산에서 볼 수 있었던 동물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마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생략)

그 동물은 바로 표범.

표범은 민가 근처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종이다.

사자와 호랑이, 재규어 등은 거대 포식자라서 넓은 공간과 충분한 먹이가 필요하지만

표범은 비교적 작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과 조밀한 먹이만으로도 살 수 있고,

그래서 마을 주변의 숲에서 살기도 한다.

은신의 귀재라 불리는 표범은 사람들 눈에 잘 뜨이지 않으니 주민들은 마을 옆에 표범이 있는 줄 모르기도 한다. 이렇듯 은신술도 뛰어나고, 머리도 좋고, 몸도 사릴 줄 알고,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살아가므로 환경 적응력이 상당히 훌륭하다.

표범은 한반도에서도 살았다는 기록이 있고, 한반도에서는 호랑이보다 많은 수가 서식한 것으로 보이는 동물이다.

출처- 나무위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유해조수 퇴치의 일환으로 표범을 죽이거나 포획하여 수가 줄어들었고, 1973년 7월 대한민국의 창경궁(지금의 서울대공원(창경원))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표범이 죽었다.

하지만 2016년 11월 1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한국 표범의 게놈 지도가 완성되었다고 발표했다. 아직 복원사업 얘기는 없지만 머지 않아 복원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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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맹수가 필드에 있는걸 보고싶다..”, “에고…다 어디갔냐”, “지금 한마리라도 나오면 인명피해 분명 발생할 듯”, “무서우면서도……”, “지금 다 어디감??”, “무섭다 뭔가..”, “산 올라갔는데 표범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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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장점을 소개한 중국CCTV ㄷㄷ

지난 2013년 중국 국영 방송사가 미세먼지의 장점을 그것도 5가지나 소개한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중앙TV(CCTV)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초미세먼지 안전 기준치의 24배 수준으로 치솟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보도를 한 것인데 CCTV의 주장을 보면 미세먼지의 장점은 이렇다.

1. 국가와 개인에게 평등

CCTV는 벼락부자든 서민이든 들이마시는 스모그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사회 최하층이 평등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한다.

2. 단결

또 중국 전체에서 미세먼지로 고통받기 때문에 국민들이 단결할 수 있다고 한다.

3. 명석함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해 생각하게 되므로 더 명석해진다.

4. 유머

스모그 관련 농담을 하며 익살스러워진다.

5. 지식

기상학과 화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

중국 CCTV의 이런 개소리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국영 방송사가 정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아첨꾼 노릇을 하고 있다”, “관영 매체가 스모그 때문에 뇌가 다친 것이 분명하다”, “멍청한 사람 눈에는 멍청한 것만 보인다”고 비난했다.

한편 당시 올라온 CCTV의 보도는 논란과 함께 웹사이트 등에서 삭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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