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지어준 별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게임 해설가 근황

  						  
 								 

온게임넷 시절 스타크래프트1 대표 해설가였던 김태형 씨(46)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형 씨가 지난해 12월부터 개인 방송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김 씨는 아프리카, 유튜브, 트위치 등 대표적인 플랫폼에 모두 계정을 만든 후 게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스타1 플레이 영상뿐만 아니라 포커 게임과 보드 게임 영상도 여러개 올라와 있다.

스타1 팬들 사이에서 김캐리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누렸던 김 씨는 2012년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눈물을 보이며 스타1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타리그가 종료되고 그는 월드 오브 탱크, 하스스톤 등 다양한 게임 해설을 맡았으나, 스타1 때 만큼의 명성에 다가가지는 못했다.

이후 그는 아프리카 TV BJ로도 활동했는데, 과도한 별풍선 요구 등으로 많은 팬들의 반감을 샀다.

결국 그는 2015년 개인 방송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7년 그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그가 서울 강남에 있는 모 유흥업소의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이 등을 돌렸다.

무엇보다 게임 해설가 김캐리라는 별명으로 유흥업소에서 활동해 “팬들이 지어준 별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김 씨는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은 아니다. E스포츠에 안 좋은 이미지를 준 것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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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갈 데까지 갔다는 걸그룹 컨셉 甲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독특한 컨셉 걸그룹이라는 주제로 화제가 된 걸그룹이 있다.

독특한 컨셉이란 해당 걸그룹의 멤버 중 한명이 토끼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건데, 이들의 그룹명은 핑크 판타지로 지난해 10월 이리와로 데뷔한 신인이다.

핑크 판타지의 멤버는 아이니, 시아, 예찬, 유빈, 하린, 아랑, 희선, 대왕으로 총 8명이 팀을 꾸리고 있다.

이 중에서 대왕이 바로 토끼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멤버다. 이 멤버는 토끼 가면 뿐만아니라 프로필 또한 독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218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대왕의 취미는 가면 놀이로, 특기는 핑크 판타지 조종하기와 사라지기다. 키는 무려 귀까지 포함해 200cm라고 ㄷㄷ

앨범 재킷과 무대 등 모든 분야에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하는 대왕은 어떤 상황이 와도 토끼 가변을 벗지 않는다.

이들의 팬들조차 얼굴을 모르는데 대왕이 얼굴을 공개할 수 있는 순간은 딱 하나, 빌보드 차트 1위라는 공약이다.

팬과 누리꾼들은 흠 너무 무리수 아닌가?, 와 신박하다, 얼굴 너무 궁금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핑크 판타지의 멤버 중 한명인 하린에게도 웃픈 사연이 있다고 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고3들을 응원하며 “이제 수능이 얼마 안남았어요. 고3분들 파이팅”이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는데, 사진 속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린이 입은 교복 속 이름표에 박근혜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그 이름. 하린이 예명을 쓸 수밖에 없는 웃픈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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