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작’이 컨셉인거 같은 tvN 예능 프로그램

  						  
 								 

지난 2일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에서 멤버들이 프랑스 파리 포차 마지막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창하게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프랑스 여성 손님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서빙 중이던 안정환에게 해당 여성이 “아이구 되게 팬이예요”라는 말을 건넨 것

여성은 함께 온 손님들에게 “한국 축구선수였는데, 우리로 치면 지단 같은 2000년대 최고의 축구선수였다.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 지금도 멋있다”며 그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직후 국경없는 포차 시청자 게시판에는 손님을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커뮤니티에서 메세지 받아서 갔다는 말도 나오는데 언제까지 입소문 타고 온 거라는 식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할거냐, 거의 다 한국말 하는 프랑스인 이게 말이 안되지 않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지난달에는 신세경이 보낸 SNS 메세지를 받고 프랑스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또, 20세 영국 커플이 십수년 전의 안정환을 알아보며 그의 이력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등 의심스러운 장면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더 황당한 것은 덴마크에서 박중훈을 알아보는 루마니아 팬이 영화 투가이즈를 3번이나 봤다며 엄청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작작해라, 진실성 있는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이만하면 됐다 접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스타 원탑 이영호가 일반인이랑 게임하다가 책상 내리친 사건 ㄷㄷ

아프리카 TV 에서 활동 중인 스타크래프트 BJ 이영호가 방송에서 책상을 내리친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병기 이영호는 자타공인 스타1 최고의 프로게이머다. 개인리그(스타리그+MSL) 6회 우승에 빛나는 그가 배틀넷에서 만난 일반 유저에게 패배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이영호는 배틀넷에서 만난 유저를 만나 굴욕적인 경기를 했다.

이날 이영호는 해당 유저와 1:1로 빠른 무한 맵에서 경기를 펼쳤다.

빠른 무한은 일반적인 맵과 다르게 미네랄과 가스가 무한으로 나오는 맵이라 많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맵이다.

이영호는 1:1 빠른무한 고수 오라는 방제목을 달았다. 그러자 해당 유저는 경기가 시작된 후 “1:1 고수방 아무나 따는 것 아니다”라며 이영호를 도발했다.

이에 이영호는 “나는 아무나가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영호의 쉬운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상황은 이영호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갔다.

하이템플러 견제에 SCV들을 많이 잃었고, 상대는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해당 유저는 이영호에게 “빈틈 투성이다”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웠다. 스타 알려주겠다” “스타 완전 모르는 애다”라는 채팅을 치며 이영호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영호도 드랍십으로 견제에 나섰지만 이득을 보지 못했다. 반면, 해당 유저는 계속해서 이영호의 일꾼들을 괴롭히며 견제에 성공했다. 상대의 계속되는 견제에 이영호의 병력은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해당 유저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기의 승리는 이영호가 차지했다.

이 유저는 경기 중 갑자기 “치킨이 왔다. 진짜 고수가 되어서 다시 찾아와라”라는 채팅을 남기고 게임을 나갔다.

그러자 이영호는 소리를 지르며 “너무 화가 난다”며 주먹으로 책상을 내려쳤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승리를 당했다” “갓영호 저러는 모습 처음본다” “이영호 빨무 도전기 너무 재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이영호Flash,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