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2006년까지 일본과 전-쟁 중이였던 나라


 						  
 								 

일명 일본-몬테네그로 전-쟁.

1904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제국과 몬테네그로 공국 간에 생긴 전-쟁으로, 20세기 일어난 전-쟁 중에서는 가장 긴 전-쟁이다.

 

1. 전-쟁의 발단

1904년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의 동맹국이었던 몬테네그로 공국은 러시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일본 제국을 상대로 선전 포고를 한다.

하지만 일본 제국에선 몬테네그로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를 인식하지 못했고, 때문에 몬테네그로의 선전 포고를 무시한다.

특히 몬테네그로와 일본은 지리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몬테네그로는 내륙국인 관계로 공식적으로는 전-쟁 중이지만 실질적인 교전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때문에 사-상-자 또한 한명도 없다.

이후 포츠머스 조약이 체결될 때도 당사국인 러시아가 몬테네그로 공국이 조약에 참가하는 것을 배제해 버리면서 공식적으로 일본과 몬테네그로 양국 간에는 여전히 전-쟁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몬테네그로가 포함되면서 공식적인 휴전 협정이 생기지 못하다가, 몬테네그로가 신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한 2006년이 되어서야 거의 100년을 끌어온 전-쟁 상태를 벗어났다.

공식적으로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평화 조약에 서명한 일본과 몬테네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