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여자들한테 가장 인기 많다는 남자 개그맨 정체


 						  
 								 

바로 이 맛 아입니까, ~하고 있는~데 등 다양한 유행어를 남긴 개그계 대표 꽃미남 허경환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 때문일까? 그는 실제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고, 여자 개그우먼 사이에서 이상형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실제로 허경환은 방송에서 박나래를 제 몸 챙기듯 챙겨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샘해밍턴, 조쉬, 차오루가 함께 베트남으로 떠났는데, 이날 박나래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장염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동안 박나래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이를 안쓰럽게 본 허경환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박나래가 먹을 수 있을만한 밥을 구했고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운 속에서 손과 발을 활용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나래는 끼니는 해결할 수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힘들 것 같아서 못 먹고 있었는데 허경환씨가 천사처럼 밥을 가져왔다. 너무 고마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경환은 “아무리 경쟁자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계속 지켜만 보는 건 너무 힘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얼굴도 마음도 훈훈하다, 허경환 멋있다, 친구로 정말 든든한 존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이 가진 것은 훈훈한 외모와 비단결같은 마음 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라디오스타에 나와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연 매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허경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연 허닭의 연 매출이 90억 원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지 사장이라고 오해하지만 그 오해를 벗기기 위해 더 오기를 갖고 일한다는 허경환은 “최종 결정은 내가 한다. 회사 중역들과 회의를 하고, 새 제품 시식회도 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얼굴에 마음, 거기에 영앤리치까지 지닌 허경환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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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28000년 전 크로마뇽인의 모습 ㄷㄷ

150년 전에 프랑스 남서부 레제지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의 화석이 복원돼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68년 3월 지질학자 루이 라테가 프랑스 레제지 동굴에서 처음 크로마뇽인의 화석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에도 화석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후에도 유럽과 중동 각지에서 발굴되면서 인류 연구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프랑스 인류학자 필립 찰리어 공동 연구팀이 해당 화석을 통해 크로마뇽인의 얼굴을 복원했다. 발굴 150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진행한 연구였다.

유골은 현 인류의 유골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이마가 움푹 들어가있었는데, 과학자들은 신경섬유종증에 의한 종양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에 종양이 생기며 피부와 뼈의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실제 복원된 사진만 봐도 크로마뇽인에는 이마에 커다란 종양이 있었고, 코 주변과 볼에 생긴 작은 종양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찰리어 박사는 “얼굴 곳곳에 종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종양이 커지며 외이도를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학술지 랜싯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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