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짜리 고시원 살면서 25살에 1억 모았다는 방법

  						  
 								 

사회 초년생 나이인 25살에 현금 1억을 모으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웬만한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도전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 25살에 1억을 모은 남성이 나타나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9월 채널A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김성진 씨가 그 주인공이다.

‘돈 공부의 고수’로 불리는 김성진 씨. 1986년생인 그는 20살였을 때 25살까지 1억을 모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렇게 시작한 그의 도전은 매우 고된 하루의 연속이었다.

월 10만원짜리 고시원에 살았던 김 씨는 고시원 화장실과 휴게실을 청소하며 월세를 내지 않고 살았다. 식사 역시 고시원 식당 배급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료로 먹었다.

낮에는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며 공부를 했고, 저녁에는 편의점과 주유소 등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다.

굉장히 아끼는 생활을 해도 5년 안에 1억을 모으는 것은 어려웠다. 결국 김성진 씨는 ‘주식’을 선택했다.

그는 “옷을 사고 싶을 때는 의류업체 주식을 샀다. 수익이 나면 그 돈으로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편의점, 술집, 휴대전화 판매점 등을 돌아다니며 얻은 정보로 주식에 돈을 투자했다.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과 주식 투자가 맞물리며 25살에 1억을 모은다는 꿈이 이루어졌다. 이후 33살 나이에 모든 돈만 총 10억원에 달한다.

‘돈 공부의 고수’라는 수식어가 이상하지 않은 김성진 씨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젊은 나이에 의지가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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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28000년 전 크로마뇽인의 모습 ㄷㄷ

150년 전에 프랑스 남서부 레제지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의 화석이 복원돼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68년 3월 지질학자 루이 라테가 프랑스 레제지 동굴에서 처음 크로마뇽인의 화석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에도 화석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후에도 유럽과 중동 각지에서 발굴되면서 인류 연구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프랑스 인류학자 필립 찰리어 공동 연구팀이 해당 화석을 통해 크로마뇽인의 얼굴을 복원했다. 발굴 150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진행한 연구였다.

유골은 현 인류의 유골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이마가 움푹 들어가있었는데, 과학자들은 신경섬유종증에 의한 종양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에 종양이 생기며 피부와 뼈의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실제 복원된 사진만 봐도 크로마뇽인에는 이마에 커다란 종양이 있었고, 코 주변과 볼에 생긴 작은 종양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찰리어 박사는 “얼굴 곳곳에 종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종양이 커지며 외이도를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학술지 랜싯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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