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문재인 딸’ 관련 속보

  						  
 								 

역시 일본은 음침한 기운이 있었다.

그들은 문재인 딸 내외가 해외로 이주한 의혹과 관련해 일본 언론이 ‘도망’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일본 후지신문은 “문재인 대통령 딸이 해외로 도망갔다”는 기사를 1면에 대서특필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다. 한국에 대해 한 건 잡았다는 식이었다.

실제 일본 언론 보도에는 도망이라는 의미의 어휘 ‘逃亡(とうぼう)’이 사용됐다. 국가 행정용하며 부정적인 의미로 내보낸 것이다.

이같은 일본 언론의 적나라한 보도에 한국 누리꾼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비판을 해도 자국민인 우리가 하겠다는 반응과 함께 “역시 일본은 관음의 나라”라는 반응이 대부분.

앞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딸 문다혜씨 부부가 동남아로 이주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실 현직 대통령의 가족이 해외로 이주한 것은 드문 일이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는 이주 사실을 공개하며 부동산 증여매매 의혹 등을 제기했다. 또한 대통령 가족 해외 거주 시 경호 등 추가 소요 예산, 대통령 가족의 해외 이주 이유, 다혜씨 부동산 증여매매 관련 서류 등을 공개할 것을 청와대 측에 요구했다.

이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현 경제상황 관련이나 자녀교육 목적을 위한 해외 이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매매 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불법이나 탈법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 가족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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