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시청자들 당혹시켰던 드라마 CG수준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의 충격적인 CG가 시청자들을 당혹시켰다.

과거 tvN에서 방송되었던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699년 전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선녀 선옥남(문채원)과 환생한 나무꾼 정이현(윤현민)이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무꾼과 가정을 꾸려 살던 선옥남은 날개옷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고 떠난 남편 때문에 그의 환생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에서는 CG를 이용한 장면들이 다수 등장했다.

폭포에서 목욕을 하던 선옥남이 자신을 엿보던 정이현과 김금(서지훈)을 응징하는 장면과 선옥남과 나무꾼의 딸 점순이(강미나)가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장면이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용된 CG가 너무 어설펐던 것.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원작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은 작품이지만 많은 CG가 요구되는 장르이기에 우려하는 팬들도 많았다.

때문에 계룡선녀전은 이미 후반부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사전 제작에 힘썼다고.

하지만 첫방송부터 허술한 CG로 몰입도를 떨어뜨리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첫 화 방송 직후 계룡선녀전을 본 누리꾼들은 “CG가 너무 티 난다”, “연기가 어색하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일부 시청자는 “원작은 처연한 느낌인데 이건 너무 코미디 같다”며 원작 웹툰과의 차이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2017년부터 연재된 인기 웹툰 계룡선녀전을 원작으로 만들었으며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환생할 나무꾼을 기다리던 선녀 선옥남이 우연히 두 남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tvN 계룡선녀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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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갈 데까지 갔다는 걸그룹 컨셉 甲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독특한 컨셉 걸그룹이라는 주제로 화제가 된 걸그룹이 있다.

독특한 컨셉이란 해당 걸그룹의 멤버 중 한명이 토끼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건데, 이들의 그룹명은 핑크 판타지로 지난해 10월 이리와로 데뷔한 신인이다.

핑크 판타지의 멤버는 아이니, 시아, 예찬, 유빈, 하린, 아랑, 희선, 대왕으로 총 8명이 팀을 꾸리고 있다.

이 중에서 대왕이 바로 토끼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멤버다. 이 멤버는 토끼 가면 뿐만아니라 프로필 또한 독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218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대왕의 취미는 가면 놀이로, 특기는 핑크 판타지 조종하기와 사라지기다. 키는 무려 귀까지 포함해 200cm라고 ㄷㄷ

앨범 재킷과 무대 등 모든 분야에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하는 대왕은 어떤 상황이 와도 토끼 가변을 벗지 않는다.

이들의 팬들조차 얼굴을 모르는데 대왕이 얼굴을 공개할 수 있는 순간은 딱 하나, 빌보드 차트 1위라는 공약이다.

팬과 누리꾼들은 흠 너무 무리수 아닌가?, 와 신박하다, 얼굴 너무 궁금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핑크 판타지의 멤버 중 한명인 하린에게도 웃픈 사연이 있다고 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고3들을 응원하며 “이제 수능이 얼마 안남았어요. 고3분들 파이팅”이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는데, 사진 속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린이 입은 교복 속 이름표에 박근혜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그 이름. 하린이 예명을 쓸 수밖에 없는 웃픈 사연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핑크판타지 트위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