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에서 난리났었던 전효성 ‘우유 분수’ 사건

  						  
 								 

지난 2016년 5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효성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위한 수면 꿀팁을 전수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도우미로 도우FD와 모르모트PD를 선정해 엄청난 웃음을 안겼다.

그녀는 힐링을 시켜주겠다며 발 지압법 등을 알려줬지만 누리꾼들은 섹시 댄스를 춰달라는 등 잠과는 관련 없는 것들에 열광을 했다.

여러시도 끝에 배가 불러야 잠이 온다는 말에 수면 유도에 좋은 따뜻한 우유를 준비하겠다며 주전자에 우유를 끓이기 시작했다.

우유가 끓는 동안 자신이 준비해온 수면 유도에 좋은 바나나, 체리, 키위 그리고 대파를 보여주었고 호두와 아몬드, 호박씨 역시 좋다며 효능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미지근하게 덥혀야하는 우유가 팔팔 끓었고, 주전자의 입구에서 우유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방송 자막에선 고문을 넘어 재난으로 치달아가는 힐링 방송이라고 웃음을 안겼고, 누리꾼들은 저거 마시면 잠은 커녕 입천장 다 까짐이라고 폭소했다.

당황한 전효성은 상추에 수면 유도 음식을 한꺼번에 싸서 도우미들에게 먹였고 “따뜻한 우유”라며 컵을 손에 쥐어줬다.

 

 

 

해당 음료를 마신 도우미들은 “뜨거워!!!”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폭소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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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결혼했다는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하는 말..

한 일본방송에서 진행하는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한 77세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가시라 다카코(77) 할머니는 어렸을 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함.

양쪽 부모님이 결정한 결혼이라 억지로 결혼을 하셨다고.

그런데 당시 할머니에게 반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함

남편은 결혼 후에도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합시다”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그때도 싫어했다고 하심..

그런데.. 그랬던 남편이 10년 전 아침 산책을 나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심…

원인은 심장마비

남편에 세상을 떠난 후 매일 후회를 하신다는 할머니

매일 아침 불단 앞에서 불경을 외우고,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노래를 부른다는 할머니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보다 더 깊게. 아직 그대를 좋아할 수 있어요 간절하게”

할머니는 뒤늦게서야 남편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달으셨다고

그리고 23세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언젠가 남편에게 다시 태어나도 우리 결혼합시다라는 말을 듣게 될거야”

“이번에는 좋아요라고 말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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