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하면 절대 안 되는 이유


 						  
 								 

호텔에는 반드시 전기포트가 하나씩 비치되어있다. 하지만 전기포트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온라인 매체 <월드 오브 버즈>는 “일부 호텔 이용객들은 자신의 속옷을 전기포트에 넣고 삶는다”고 전했다.

한 유명 트위터리안은 “진짜 질문있어.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빠는 분 있나요?”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충격적인 것은 “YES”라고 답한 사람들이 상당했다는 점이다.

한 이용자는 “호텔 전기포트 절대 쓰면 안된다. 실제 승무원한테 들은 얘기인데 속옷을 전기포트로 삶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다른 이용자 역시 “호텔에 묵으면 가장 먼저 전기포트를 닦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매시 대학교의 교수 히더 헨드릭슨은 “삶으면 세균이 없어지긴 하지만 전부 사라지지는 않는다”며 “호텔 전기포트는 모두가 사용하는 것이니 결코 깨끗하다고 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저걸 생각하는 것도 충격적인데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충격이다” “호텔 전기포트 다시는 안 쓴다”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월드 오브 버즈, 트위터

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졌다는 집 내부 모습 ㄷㄷ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 다니거나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다.

당연히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우리 몸에서는 거미줄이 나오지 않고 중력이 우리를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나마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꾸로 지어진 집을 집중조명했다.

영국 최초로 거꾸로 지어진 이 집은 영국 본머스에 있으며 지난 10일 오픈했다.

겉모습만 봐도 180도 뒤집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붕이 땅에 박혀있고 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본머스의 관광 명소인 이 집은 4파운드(약 5800원)만 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집 내부는 목재 패널로 지어진 모습이며 서재, 거실, 침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가구들을 천장에 고정시켜놔 들어가 사진을 찍은 후 180도 회전시키면 마치 사람이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보도에 따르면 거꾸로 지어진 집은 2019년 6월 이후 문을 닫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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