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4m짜리 무인도 사라지자 난리 난 이유


 						  
 								 

일본 홋카이도 북단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가 사라져 일본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라진 일본의 무인도는 지금껏 일본 영해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섬이 사라지는 바람에 일본의 영해가 좁아진 것이다.

국제법에 따르면 섬은 만조 때도 수면 위에 나와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지만 일본 해상보안청이 조사를 하지 않은 기간 동안 이 섬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비바람과 눈으로 심해가 깎여나간 것으로 이 문제를 진단하고 있다.

섬이 사라지는 바람에 일본은 더욱 골치 아픈 상황에 놓였다.

일본은 현재 러시아와 쿠릴열도를 두고 영토분쟁을 하고 있다. 쿠릴열도는 북해도와 밀접하고 러시아 전투기가 북해도 열공에 진입한 적도 있어 일본에게는 매우 민감한 지역이다.

따라서 1.4m짜리 섬이 사라져 영해가 좁아진 것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쿠릴열도를 반환할 의사를 보였지만 지금까지 영유권을 주장하며 미사일까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쿠릴열도 영유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은 일본”이라고 말해 러시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해당 섬이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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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장점을 소개한 중국CCTV ㄷㄷ

지난 2013년 중국 국영 방송사가 미세먼지의 장점을 그것도 5가지나 소개한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중앙TV(CCTV)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초미세먼지 안전 기준치의 24배 수준으로 치솟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보도를 한 것인데 CCTV의 주장을 보면 미세먼지의 장점은 이렇다.

1. 국가와 개인에게 평등

CCTV는 벼락부자든 서민이든 들이마시는 스모그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사회 최하층이 평등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한다.

2. 단결

또 중국 전체에서 미세먼지로 고통받기 때문에 국민들이 단결할 수 있다고 한다.

3. 명석함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해 생각하게 되므로 더 명석해진다.

4. 유머

스모그 관련 농담을 하며 익살스러워진다.

5. 지식

기상학과 화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

중국 CCTV의 이런 개소리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국영 방송사가 정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아첨꾼 노릇을 하고 있다”, “관영 매체가 스모그 때문에 뇌가 다친 것이 분명하다”, “멍청한 사람 눈에는 멍청한 것만 보인다”고 비난했다.

한편 당시 올라온 CCTV의 보도는 논란과 함께 웹사이트 등에서 삭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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