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처장이 사퇴까지 했던 대학교 합격자 발표 레전드


 						  
 								 

하루에 몇 백번을 휴대폰만 보고 있었을 수험생들.

그들이 기다리는 건 단 한 통의 전화,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처참히 무너뜨렸던 대학교 합격자 발표 사건이 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레전드 민폐라고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처음 사건의 시작은 이러하다.

수시 1차 최종 합격자 발표를 했는데 전산오류가 생겼다며 합격자들을 취소해버렸다.

900명 뽀는 수시 모집에 지원했던 1만 4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전산오류로 전원 합격 통보되버렸다.

이에 해당 대학교는 급하게 안내문을 내보냈다

“최종 합격자 조회시 전산오류가 발생하여 조회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합격통보에 들떠있던 수험생들과 가족들. 그러나 전산오류로 인해 결국 불합격 처리가 되버렸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수험생들은 소송을 걸겠다며 분노했다.

빗발치는 항의에 급하게 사과문을 올렸다.

“심적 고통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차후에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대학교는 전산오류로 합격→불합격 처리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일일이 보냈으나

이는 울고있을 수험생들에게 한 번더 농락을 주는 꼴이 되었다..

사과문 오류로 백지 상태가 보내져버린 것.

결국 입학처장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를 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 “구라쟁이들….”, “사과문이 백지야ㅋㅋ개빡치겠다”, “뒤통수를 아주 잘 쳤네”, “백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락 지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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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에서 벌어진 뜻밖의 동물 탈출 사고

간혹 동물원이나 서커스단에서 동물이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동물원에 있던 퓨마 호롱이가 탈출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보통 동물이 탈출하면 마취-총을 쏴 생-포하거나 호롱이처럼 사-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는 매우 색다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독일 베르겐에 있는 서커스에서 낙타 7마리가 탈출해 슈퍼마켓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낙타들은 독일의 유명 할인 마트인 리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마치 마트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낙타들의 뒷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제 트위터에 “할인을 기다리는 모습”이라는 농담섞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커스 단원이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아 낙타들이 밖으로 빠져나왔다.

다행히 낙타들이 얌전히 슈퍼마켓에 모여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낙타들은 다시 안전하게 서커스단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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