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중국 커뮤니티에서 욕먹었던 사건


 						  
 								 

과거 중국 인터넷상에서 한국의 고려대학교가 비난의 대상이 된적이 있다.

이유는 고려대 행사에서 티베트와 인도이름을 나란히 달고 티베트기를 걸어둔 것이 문제라는 것..

한 중국인 이용자는 고려대에서 열린 외국인 학생축제 행사 부스 사진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그는 또 “고려대 국제교류처가 중국의 시장자치구와 홍콩특별행정구, 그리고 중국대만을 독립국가로 보고 지역 특생과 문화를 선전했다”며 “고려대가 이처럼 중국의 국가 주권과 통일, 영토 완전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한 데 대해 분노와 유감을 느낀다”며 고려대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글을 본 중국인들은 “현재 고려대에 있는 중국학생들은 이 일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심각히 봐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실제 주한 중국대사관을 이를 지적하며 고려대와 우리정부에 각각 교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중국 웨이보

한국 여행 첫날 실종된 ‘대만 여대생’ (+대반전)

한국어 공부와 여행 그리고 아르바이트라고 입국 목적을 밝혔던 대만 여대생 지앙.

그녀는 한국 도착 첫날 소식이 두절됐고, 수많은 대만 사람들이 이 사실을 공유했고, 대만 언론도 이런 사실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대만 언론 인터뷰에서 지앙의 엄마는 “내 딸은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그런데 전화도 안되고 확인도 안된다. 정말 활발하고 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애인데 이럴 리가 없다”며 신변에 위험이 닥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사실이 국내에서도 이슈로 부각됐고, 그녀의 전단지를 제작해 SNS에 공유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일부 대만인들은 여대생 실종소식에 “한국 치안이 엉망이다”라고 욕하기도 했는데,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었다.

국내에서 이슈로 부각되며 경찰도 움직였는데, 알고보니 한국에 입국한 목적이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우리 경찰은 그녀가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지앙은 입국 하루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지앙은 대만과 한국 언론 및 SNS에서 실종됐다고 난리가 났을 때,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였던 것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앙이 절대 엄마한테 알려지면 안 된다. 한국에 있는 타이완 대표부에도 절대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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