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설리’처럼 해달라고 했다가 겪은 대참사


 						  
 								 

매번 하던 머리가 지겨워 색다른 변신을 하고자 미용실을 찾은 여성, 이 여성이 새로운 머리에 대한 후기를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지난 6일 베트남 매체 kenh 14는 중국 포털사이트 웨이보에 올라온 후기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중국에 사는 익명의 여성으로 설리의 팬으로 알려졌다.

일명 과즙상에 늘씬한 몸매로 어떤 패션이든 소화해내는 설리의 모습에 반한 것이다.

그로인해 글쓴이는 설리의 머리 스타일 히피펌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자신도 히피펌에 도전을 하고자 마음을 먹게 됐다.

그렇게 방문한 미용실, 헤어디자이너에게 설리 사진을 건네고 2시간이 흘렀는데 여성은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자신이 기대했던 히피펌과 너무 다른 모습의 머리 스타일이 완성됐기 때문이다.

여성은 “거울을 보자마자 빗자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결을 조금 회복한 수 다시 매직할 예정이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아니어도 저건 진짜 아니다, 와 어처구니가 없다, 그 미용사 실력있는 사람 맞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kenh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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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이 돈 쉽게 버네” 비난에 성-매매 여성이 보인 반응

인천에 있는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인 일명 옐로하우스가 본격적인 철거 절차에 돌입했다.

철거를 앞두고 성-매매 여성과 국민 간의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금 지급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대립하고 있다. 자활지원금 지급은 탈-성-매매 후 상담과 자활 지원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성-매매 종사자로 이루어진 이주대책위원회는 “탈-성-매매 확약서로 인한 신변 노출이 우려되며, 심사를 거쳐 자활을 지원하는 계획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 처사”라며 비판했다.

국민은 “열심히 일해 먹고 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불-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나랏돈을 써야 하냐”며 강력히 비판했다.

논란에 대해 중앙일보는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 여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성-매매 종사 여성 A씨(35)는 “국민의 비난을 이해하지만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그녀는 호프집 서빙, 편의점 알바 등 다른 일도 해봤지만 월 100만원도 채 벌지 못했다고. 이어 “이 돈으로 가족 뒷바라지하고 생활비·병원비를 충당하다 보면 또 빚이 쌓이고 다시 성-매매를 찾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핑계 같은데;;”, “그럼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걸까”, “막노동이라도 하면 되지…”, “따지고보면 자기들이 선택한 일이면서 뭐가 그리 억울하대” 등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자활 지원 규모는 당초 예상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등에 따르면 옐로하우스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 지원 명목으로 올해 구 예산 9천40만원이 최근 편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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