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30살까지 얼마 모아야 적당?” 질문에 사람들 반응


 						  
 								 

일반적인 30세 남성은 보통 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12월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보통 남자 30살이면 얼마 정도 모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최근 여러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시 올라오며 재조명되고 있다.

글쓴이는 “연봉과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평균적으로 보면 30세 남자가 얼마 정도 모아야 적당하나요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었다.

그의 말대로 개개인의 연봉과 집안 형편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답변 역시 모두 달랐다.

“빚만 없으면 성공적이다”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5000만원은 모아야 정상이다”라고 답한 사람들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군대 다녀오고 대학 나오면 고작 3년인데 차 1대 있으면 잘 모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은
“26살짜리 동생이 있는데 2015년 9월부터 일해서 3000만원 모았다”고 밝혔다.

1억을 넘게 넘게 모았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 사람들도 있었으며 1000만원 미만으로 모아 자괴감이 든다는 사람들도 상당했다.

이처럼 자신과 타인을 비교할 때 경제력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의 연봉, 집, 자동차가 자신의 경제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는 셈이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삶을 지표화하면 안된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기 때문에 모은 돈에 기준이 있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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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지적하자 장위안이 중국 웨이보에 올린 저격글ㄷㄷ

지난 19일 장위안이 앞서 16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 55회 금마장 시상식 포스터와 함께 남중국해가 포함된 중국 지도 사진을 업로드했다.

장위안은 “중국 영화가 더 좋아지길 바란다.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멘트를 사진과 함께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고 한 누리꾼은 “이 문제는 대만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다.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왜 중화사상을 전시하냐”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장위안은 해당 댓글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대단하신 분이다. 역사나 경제학 공부 좀 더하고 댓글 다시죠”라며 공개적으로 저격을 했다.

또,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몇가지만 추려서 올린다. 위로 부탁한다”며 한국 누리꾼들이 단 댓글을 캡쳐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한 조롱이 마구 달리기 시작했다.

논란 속에서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은 삭제 되었지만 웨이보에 올린 게시물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연히 공인인데 일반인을 공개적으로 저격한게 말이 되냐, 댓글에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왜 화난거냐, 저건 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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