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전지현 밀어내고 ‘헤라’ 모델됐다는 걸그룹 멤버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브랜드 모델이 무려 5년만에 교체된다.

그 대상은 바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다. 성장 정체에 빠진 아모레퍼시픽이 새로운 모델을 활용해 다시금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헤라 모델로 제니가 발탁됐고, 다음 달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광고 촬영 등 마친 상태다.

짧게는 1~2년 길어야 5년을 넘기기 힘든 업계 모델 트렌드 속에서 전지현은 아모레퍼시픽과 오래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 2013년 한율에 이어 2014년 부터 헤라의 간판 모델로 활동한 전지현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매출 효과를 상당히 끌어 올렸다.

특히 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린 헤라 루즈 홀릭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이 모델을 교체하는 이유는 다운 에이징 전략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1020 세대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니는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열애설로 화제에 올랐다가 공개 연애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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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성-폭-행 논란 정리

여자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인 심석희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8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달 17일 조 전 코치에게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지난 2014년 여름부터 조 전 코치에게 강제 추-행 및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을 제출한 날 심석희는 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 전 코치의 2심 채판에 나와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심석희의 주장에 따르면 성-폭-행이 시작된 것은 그녀가 만 17세인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다.

이때부터 2018 평창 올림픽이 개막하기 2개월 전까지 조 전 코치가 심석희를 성-폭-행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심석희는 특히 국제 대회 출전 전이나 대회가 끝난 뒤에도 범행이 이뤄졌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17일 수원지법 형사 4부(부장판사 문성관) 심리로 열린 조 전 코치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 피해자 신분으로 출석한 심석희는”(조 전 코치는) 내가 초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스하키채로 맞아 손가락뼈가 부러졌고,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폭-행 강도가 더 세졌다”고 폭로했다.

조 전 코치는 최후 변론에서 “1심 선고를 받은 뒤 구치소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맹세코 악의나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으며, 심석희가 원한다면 눈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전 코치는 지난해 1월16일 훈련 도중 심석희를 주먹으로 가격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심석희는 전치 3주짜리 상처를 입었다.

이에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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