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이 미국 가서 하겠다는 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민주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 오전 의원 외교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방문길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 원내대표는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북핵의 실질적 폐기 등 한국당 입장을 담은 6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회견이 끝난 후 누리꾼들은 나 원내대표의 사흘 전 발언에 주목했다. 나 원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비대위 회의에서 앞서 미국 방문에 대한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나 원내대표의 7일자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방미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국당 방미단은 진정한 비핵화와 평화를 이루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꾸려졌다”며

1.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불확실성과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외교

2. 한미 외교 강화를 위한 초당적 외교

3. 한미 정부 의회 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 외교

등의 방미 목표 3가지를 제안한 바 있다.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민중의 소리 캡쳐

 
 

“어디 한주먹감도 안 되는 새X가 죽으려고 진짜”

출처- 뉴스1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비서가 한 중학생에게 전화하여 협박과 온갖 욕을 하는 음성이 공개되어 큰 논란이 일고있다.

이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안들을 마치 사실인양 주장하고 있었으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도 담겨있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선거’로 집권했다고 주장했고, 나라 팔아먹은 정당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겨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나는 노무현이 안 뒤X고 살아서 죄값을 받기를 바랐던 사람이야. 어디 나가서 죽고 X랄이야. 뇌물 받아 처먹고 다음에 자살하고 끝이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증거가 있느냐” 라는 중학생의 대답에 그는 “국민에게 사형당한 거야. 이 자식아, 알겠냐”라고 주장을 했다.

30대 중반인 비서는 중학생을 상대로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나 봤을 때 쫄지마”라고 협박했다.

출처- 나경원 페이스북

욕설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나경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나경원의 비서가 중학생에게 직접 전화까지해 욕설을 퍼부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출처- 박창훈 페이스북

욕설을 들은 중학생은 평소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며 정치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학생이었다.

그는 나경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도 직접 찾아가 관계자들과 대화도 나누기도 했다. 이번 논란이 되고 있는 욕설통화도 해당 학생이 나경원은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박비서와 언쟁이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한 비서가 결국 중학생에게 전화를 한 것.

출처- 백은종, 서울의소리 영상

나경원 사과에도 여론은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나경원 비서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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