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 난 ’45년 전’ 찍-힌 사진 속 여성 정체

  						  
 								 

한 일본 트위터 유저가 올린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서 있는 여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대만에서 1973년에 촬영된 사진인데, 의아하게 이 사진은 1만 번 이상이 공유가 되었고 3만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출처- MTIMECOM (이하동일)

일본 트위터 유저들은 45년 전의 스타일이라는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진 속 여학생은 대체 누구일까? 라는 의문도 자연스럽게 생겨났는데 쉽게 정체가 밝혀졌다.

영화 ‘창외’(窗外)의 스틸컷이었던 것

창외는 창밖에라는 뜻으로 선생님과 사랑에 빠진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그리고 여고생 역할을 맡았던 배우는 임청하.

90년대까지 홍콩영화에 붐을 일으켰던 배우 중 한명으로 특히 영화 동방불패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또한, 창외라는 영화를 찍을 당시 그는 19살이었기 때문에 “임청하의 여고시절”로 출시되었다.

최근에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임청하의 데뷔시절 모습이다.

45년 전에 찍힌 영화 스틸컷,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큰 화제를 모았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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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28000년 전 크로마뇽인의 모습 ㄷㄷ

150년 전에 프랑스 남서부 레제지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의 화석이 복원돼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68년 3월 지질학자 루이 라테가 프랑스 레제지 동굴에서 처음 크로마뇽인의 화석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에도 화석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후에도 유럽과 중동 각지에서 발굴되면서 인류 연구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프랑스 인류학자 필립 찰리어 공동 연구팀이 해당 화석을 통해 크로마뇽인의 얼굴을 복원했다. 발굴 150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진행한 연구였다.

유골은 현 인류의 유골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이마가 움푹 들어가있었는데, 과학자들은 신경섬유종증에 의한 종양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에 종양이 생기며 피부와 뼈의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실제 복원된 사진만 봐도 크로마뇽인에는 이마에 커다란 종양이 있었고, 코 주변과 볼에 생긴 작은 종양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찰리어 박사는 “얼굴 곳곳에 종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종양이 커지며 외이도를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학술지 랜싯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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