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안전벨트’ 제대로 못 매는 이유


 						  
 								 

여자 연예인들의 독특한 안전벨트 착용법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에 출연한 여자 연예인이 안전벨트 매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일부 장면이 담겼다.

그런데 눈이 띄는 점이 있다면 방송 속 차량에 탄 여자 연예인들의 독특한 안전벨트 착용법이다.

어깨가 아닌 팔 윗쪽에 얹어놓기만 한 듯한 안전벨트의 모습이 영 어색하다.

실제로 SBS 런닝맨에서는 씨스타 출신 보라, 에이핑크 보미 등의 여성 출연자들이 가슴 중앙을 고정하는 안전벨트를 복부까지 내려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이거 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 제대로 했다가는 낭패 보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대요. 카메라 각도상 너무 도드라져서 보기 민망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저렇게 하고 있는 듯”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안전벨트 착용이 방통법 위법이라는 의견까지.

하지만 방송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오히려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는 것은 교통안전법에 위배될 수 있다”라고 전해졌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던 것.

그러고 보니 런닝맨에서 안전벨트를 제대로 맨 연예인 역시 많았다.

또한 타 방송에서도 안전벨트를 편하게 착용하는 여자 연예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안전벨트 논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아닐까?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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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범죄자가 재판장에서 “형량 4개월 더 추가해달라”고 말한 이유..ㅋㅋ

최근 중국 매체 구이저우가 소개한 특이한 범죄자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성 류판시의 한 재판장에서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재판을 받고 있던 한 피고인 리정팡이 형량 4개월만 더 늘려달라고 항의를 했기 때문.

일반적으로 범죄자들은 형량을 줄여달라고 하기 때문에, 리정팡의 이 발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그는 갱단을 운영하며 특수 폭행죄, 특수 무기 은닉죄로 9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형량을 늘려달라고 한 이유는 평소 숫자 강박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

항상 딱 맞아 떨이지는 숫자를 봐야 안심이 됐던 그는 9년 8개월보다 딱 맞아떨어지는 10년을 원했던 것이다.

한편 리정팡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는지 여부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아 파악이 어려운 가운데, 범죄자의 특이한 요구가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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