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바 포장지에 “신체 접촉” 금지 문구가 있는 이유

  						  
 								 

우리는 그동안 아무런 생각없이 아이스크림 봉지를 버렸다.

그러나 스크류바 제품 봉지 뒷면에는 어마어마한 경고 문구가 써져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꽤나 궁금해지는 의문 폭발 문구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크류바 경고 문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손수 스크류바 봉지 뒷면을 찍어 올렸다.

※ 다른 용도 (신체접촉 등)로 사용하지 마세요.

이 문구는 무슨 의미로 쓰여진 것일까.

롯데푸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왜 묻는지 알 것 같다. 해당 문구는 스크류바뿐만 아니라 죠스바, 설레임 등에도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소비자가 설레임을 신체에 대고 있다가 저온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 이에 대한 주의사항을 적은 은 것이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만 음-란마귀 꼈냐,,”, “솔직히 다들 똑같은 생각했잖아”, “뭐야 나만 쓰레기야?”, “저온화상 첨들어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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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 빵을 꼭 본사까지 가서 사야 하는 이유

빵 안 먹는 사람은 봤어도 한 번 먹고 마는 사람은 못봤다.

아침 대용으로도 좋고 야식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찾는 간식거리이다. 보통 빵집이라 하면 top브랜드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뚜레쥬르 빵을 본사까지 가서 사야하는 이유’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 트위터 유저가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뚜레쥬르 빵은…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 출구쪽에 있는..제일제당 본사 건물 1층으로…씨제이 나쁜 놈들..본사에서만 이런 빵 먹고 있었음…”이라며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빵은 일반적으로 뚜레쥬르에서 판매하는 제품과는 달랐다. 한번도 못봤던 제품도 많았으며 대체로 맛있어 보이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빵들이 가득했기에 배신감(?)을 주었다.

사실 이 매장은 제품을 팔아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신제품을 테스트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한달에 한번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여기서 좋은 반응이 나오면 다시 연구해서 각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보내고 있다.

직원이 많다보니 한 제품에 쏟는 노력과 시간도 많아 제품의 질이 상당히 높은 편.

때문에 본사 사람들만 맛있는 제품을 먹기 위해서가 아닌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연구하는 것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운영방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배신감든다”, “앞으로 빵은 저기서만 산다”, “빵사러 지하철 타고 다녀야하는거냐고…”, “와 외국빵들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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