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만원으로 ‘공기청정기’ 만든 금손 자취생ㄷㄷ

  						  
 								 

– 자취생 2만원에 공기청정기 만듬.JPG

자취하면 공기청정기 사기 좀 부담될거라 생각함 나도 고민하다 공기청정기는 구조가 단순해서 직접 만들기로 함

H13 헤파필터 2.x만원 12평용 (교체용.호환) + 집에있던 박스팬 (산다면 1~2만원)

 

\사실 처음 만든건 아니고 쓰던거 교체하는건데 새필터 헌필터 비교해보니 확실히 효과있고 차이가 남

단점.

1. 측정센서가 없어서 수동으로 킴 (그냥 미세먼지 수치보고 보통 이상이면 켜서 30분 돌리고 끔)

2.소음 ( 공기청정기 보다는 크고 박스팬 소음 수준? 대신 출력이 좋음)

장점.

1. 가격 (10평 이상부터는 보통 15~20만원 넘어감) 나도 투룸이라 공기청정기 하나 살까 하다 2개 만들어서 방마다 하나씩 쓰는 중

2. 만들기 쉬움 (가위 칼 쓸줄 알면 20분에 만듬)

– 흙수저 미붕이 공기청정기만든거 보고가라

크기는 200 200 333
재료 포맥스 3t
전부다 재단맡기려니까 7만원 부르길래
큰 틀만 재단맡기고 나머진 내가 자름
재료비 재단비 배송비 포함 만천원

.

필터는 자동차용 활성탄필터 가격은 배송비포함 5400원
냄새도 잡아준다길래 필터 이걸로 고름
하나삿는데 반 갈려져서왓길래 양쪽에 달앗다

뒷면인데 열수잇게 나사박음 구멍은 힘으로 뚫엇다
재단시키면 구멍뚫는비용 따로받음…
나사는 팬 사면 같이 동봉된거랑 집에 잇던거

내부모습
팬은 3r에서 파는 개당 3000원짜리 리퍼팬
산업용이라 풍량풍압은 좋지만 좀 시끄러움
팬조절기는 안달앗지만 바닥에 붙여둔 기판이 전압조절을 할수잇는데
이걸로 팬속을 높이거나 낮출순잇음
조절하고싶을때마다 뒷판을 열어야해서 귀찮음…

기판은 mt3608인가 마이크로5핀이랑 부스트컨버터같이 붙어있는건데
알리에서사면 0.66달러인데 배송시키면 한달넘어야 도착하겟더라
그래서 국내에서 배송비포함해서 6천원인가 주고삼

필터는 교체할수잇게 고무줄로 고정
케이스랑 필터사이에 다이소 문풍지 붙여서 최대한 밀폐시키려고 노력함
팬도 나사로 고정시켯고 문풍지를 덧댐
팬도 교체가능하지만 역시 좀 귀찮음

전원은 휴대폰 충전기 고속충전기아니고 일반충전기임
소비전력은 약 4와트 한달내내 하루에 24시간 틀면
300키로와트쓰는 가정집기준으로 약 600원정도나감

휴지붙여봣는데 잘붙음 ㅇㅇ
측정기로 측정해보고싶지만 너무 비싸더라…
붙이는거랑 틈새막는건 글루건으로 떡칠함 ㅇㅇ
다 해서 3만 5천원정도 들엇다
배송비만 만천원인가 그랫음

포맥스자르기 개빡심…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렷다

오직 남자 학생들을 위해 ‘휴게실’ 만든 대학교 ㄷㄷ

아마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남학생 휴게실보단 여학생 휴게실 운영 비중이 더욱 컸을 것이다.

아예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이런 가운데 한 대학교는 오직 남학생들을 위한 휴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생긴 남학생 전용 휴게실이다.

지난 10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에는 남학생 휴게실 개방 안내와 더불어 휴게실 내부 사진이 올라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공강 중, 편안함을 주는 소파와 2층 침대들과 함께 퇴실하기 전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거울까지 있어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냉난방 시설까지 구비된 해당 휴게실은 학생회비로 운영되며 휴식을 방해할 요소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명지대 학생들은 “학교 좋아졌다”, “통학러에게 감동적인 공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총학생회는 8가지 휴게실 이용수칙을 정해놓고 문 앞에 붙여놓아 학생들에게 이를 숙지하며 이용해달라고 강조하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Facebook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골목에 버려진 8천만원 찾아준 고시생에게 일어난 일

작년 12월 화가 난다는 이유로 물려받은 유산과 자신이 모은 재산 7만 달러(약 8천만 원)를 주택가 골목에 버린 A(44)

A씨가 버린 돈은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고시준비생 B(39)가 골목을 지나가다가 발견했고,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돈의 주인을 찾아냈는데, A는 경찰조사에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에 8000만원 상당의 돈뭉치를 달러로 인출해 보관해오다가 자신에게 화가 나고 답답해서 버렸다”고 이유를 밝히더니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재차 물었지만 A는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경찰은 범죄 혐의등의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료했다.

유실물법에 따르면 공소권이 소멸되는 날부터 6개월간 환부받는 자가 없을 때에만 습득자가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

실제 이 사건에서 돈을 버린 A는 6개월간 소유권 주장을 하지 않았기에 돈을 찾아준 B가 소유권을 취득했다.

B는 세금 22%(1713만 3000원)을 공제한 금액 6074만 6000원을 수령받았다고 한다.

한편 A가 마음이 바뀌어 6개월내 소유권을 다시 주장했다면, 돈을 찾아준 B에게 5~20%의 보상금을 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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