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달리 대만에서 여고생이 임신하면 벌어지는 일


 						  
 								 

한국과는 달리 대만에는 다소 특이한(?) 육아 휴가 규정이 있다.

여고생을 위한 출산 휴가

출처- MBC W/ 온라인커뮤니티 (이하생략)

여고생이 출산을 할 경우, 이 기간 내 결석 처리가 안되고 시험은 휴가가 끝난 후 재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만 교육부 학생국장은 여고생 출산 및 육아 휴가 규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본적으로 교육에 대한 권리와 자기 몸에 대한 권리는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임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불량학생이나 나쁜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그 학생에 대한 인격젹인 차별입니다.”

실제 성별 평등 교육법 14조에는 학교는 임신한 학생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호할 의무가 있으며 필요한 경우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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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에서 북한 지령받던 간첩 제압하는 국정원 직원 (+국가보안법)

과거 PC방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뒤, 간첩활동을 하던 남성을 제압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16년에 발생한 일로 체포된 김 씨(52)는 당시 국내 정세를 담은 내용을 북측에 보내고 있었다.

또 대북 보고문과 김일성 3대의 생일을 축하하며 북한의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도 적고 있었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에 보내려는 보고문 등을 다른 정보자료에 숨겨 암호화하고 외국 이메일을 쓰는 등 철저하게 보안을 지키려고 했다고 한다.

체포된 김 씨는 국정원이 수개월 동안 쫓던 용의자였기에, 검거 당시에는 체포영장과 거주지 압수수색을 하는 등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당시 국정원은 PC방에 있던 손님들에게 “범법자를 체포 중이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 말라”고 말했다가 김 씨를 다시 간첩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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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에서 ‘푸틴’욕하던 가수 근황ㄷㄷ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이날 경기장에서는 러시아 밴드 ‘푸시 라이엇’의 멤버 ‘표트르 베질로브’가 정부 항의 퍼포먼스를 하려고 경기장에 난입했다.

푸시 라이엇은 총 4명의 여성 멤버와 1명의 남성 멤버로 구성되어있으며, 페미니즘을 표방하며 푸틴 정부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밴드이다.

2012년에는 모스크바의 구세주 대성당에 침입하며 푸틴 반대 시위를 하다 체포되기도 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푸틴 반대 퍼포먼스를 벌이려고 ‘경찰복’을 입고 경기장에 난입했지만 곧바로 경비요원에 끌려나갔지만,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들이 경찰복을 입고 난입한 이유에 대해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삶에 개입하는 정부를 표현했다”고 밝히며 “러시아의 과도한 경찰력 행사에 항의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장에 난입한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모스크바 법원에 의해 징역 15일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현재.

푸틴 정부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표트르 베질로브는 현재 모스크바 병원의 ‘독성학 집중 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다고 러시아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그가 독성학 집중 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이유는 ‘독극물 중독 증상’이 있다는 것.

현재 러시아 언론이 보도한 내용 중에는 그가 현재 ‘청력’과 ‘시력’을 잃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지난 11일부터 그가 잠에서 깼을 때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같은 밴드 멤버도 “표트르가 11일부터 상황이 계속 안좋아졌다. 시력을 잃은 뒤 말하는 것이 이상해졌으며 이후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표트르는 독성 물질로 의심될 만한 어떤 것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