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성.추.행범으로 조롱한 웹드라마에 스윙스 반응

  						  
 								 

가만히 있던 스윙스는 봉변을 당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젠더 이슈를 다룬 페-미니즘 드라마이다.

그래서인지 매편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뜬금없이 스윙스를 조롱했다.

해당 장면은 클럽에서 발생했던 일을 소재로 담아낸 것이었다.

한 남성이 “돈가스 좋아하세요?”라고 물으며 여자의 몸을 더듬는 모습이 담긴 장면.

이 남성은 돈가스를 좋아하는 취향, 말투와 옷 스타일까지 누가봐도 스윙스를 연상케했다. 이에 대해 다수의 힙합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스윙스를 성.추.행범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본 스윙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당시 영상을 봤을 때 기분이 나빴다. 그냥 유머보다는 조롱같았다. 하지만 고소를 할 계획은 없다. 예술에서 표현 제재가 최대한 없는 걸 지지한다.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조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연출이 정말 구렸다. 안 웃겼다. 안 웃겼다는 것은 기분이 나쁘다가 아니라 창의성이 없었다.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 하지 말고 그 이상으로 갈 수 있잖아요? 스토리를 재밌게 짠다든지, 이런 게 예술이다”라며 뼈있는 말을 남겼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YouTube ‘OG티비’, 스튜디오 온스타일 ‘조금 예민해도 괜찮아’ 중, 스윙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