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충인데 엄마가 모아둔 돈 676만원, 꼬셔서 투자해봄”
“알바 사장님이 등록금을 내주신다는데 받아도 괜찮을까요?”
오늘의 썰) 5년간 식물인간이었다가 깨어나 최면으로 찾은 범인의 정체
“동대문에서 옷 팔았는데, 호구한테 바가지 씌웠던 방법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