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니클로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 생기는 일

  						  
 								 

한국에서 유명한 SPA브랜드인 일본의 유니클로.

하지만 일본에서는 유니클로 입는 것을 꺼려하거나, 유니클로를 입고 있다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 그 신조어는 유니바레

유니바레란 유니클로의 유니와, 거짓말 등을 들키는 것을 의미하는 일본어 바레루를 조합한 신조어로, 유니클로가 캐주얼 브랜드 중에서 저렴하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부끄러운 감정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같은 케이스로 저렴한 옷을 파는 시마무라역시 시미바레라는 말이 쓰이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유니카쿠시라는 말도 생겼는데, 유니카쿠시는 유니클로 옷을 입었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유니클로를 유니클로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한 잡지에서 유니카쿠시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최근 독일에서 벌어진 뜻밖의 동물 탈출 사고

간혹 동물원이나 서커스단에서 동물이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동물원에 있던 퓨마 호롱이가 탈출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보통 동물이 탈출하면 마취총을 쏴 생.포하거나 호롱이처럼 사.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는 매우 색다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독일 베르겐에 있는 서커스에서 낙타 7마리가 탈출해 슈퍼마켓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낙타들은 독일의 유명 할인 마트인 리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마치 마트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낙타들의 뒷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제 트위터에 “할인을 기다리는 모습”이라는 농담섞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커스 단원이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아 낙타들이 밖으로 빠져나왔다.

다행히 낙타들이 얌전히 슈퍼마켓에 모여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낙타들은 다시 안전하게 서커스단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메트로,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