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마다 ‘눈동자 색’이 달라진다는 여배우
1932년생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녀는 세기의 미녀라고 평가받던 전설적인 여배우이자 30년 가까지 명성과 인기를 한몸에 받은 톱스타이다.
실제 미국영화협회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여성 배우 7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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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보라색 눈으로 유명했으나 그녀의 말에 따르자면 자신의 눈은 사실 짙은 파란색으로 사진과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실제 그녀의 사진 대부분을 보면 눈동자 색상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다음은 찍는 사진마다 눈동자 색상이 달라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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