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청담동 이희진 부모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말;;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가 살-해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희진 씨의 아버지는 지난 16일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희진 씨의 어머니는 안양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모두 살-해된 것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현재 용의자는 총 4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유력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다.

이희진 씨는 각종 방송에서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로 출연하고, SNS에 재력을 과시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사기 행각을 벌여 불법 주식 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았다.

그의 범행과 관련해 과거 그의 부모님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해 잘못을 인정했다.

그의 부모님은 “아들이 너무나 잘못한 것이 맞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언론에서 띄우고 그걸 어떻게 유지하려고 거짓말로 부풀려서 했던 것 같다. 죄 진만큼만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1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집에서 주식 단타치던 전업주부 근황 ㄷㄷ

지난 2007년 한 방송에서 전업투자자 주부로 소개되었던 한 여성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 감은숙 씨는 2007년 방송되었던 SBS 스페셜 쩐의 전쟁에서 집에서 전문적으로 주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린 아들이 있었던 감 씨는 아이에게 밥을 차려준 후 컴퓨터에 앉아 주식 차트를 분석하면서 관심 종목을 체크했다. 전업투자를 하는 그녀였던 만큼 매우 전문적으로 주식을 하는 모습이었다.

당시 방송에서 단타로 9만 5000원을 벌고 상한가가 계속되어 아쉬워했던 감은숙 씨.

그러나 그로부터 7년이 지난 후 그녀는 한 경제지 증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차트를 분석하는 전문가적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그녀는 엑스원이라는 투자전문회사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에서는 유력 은행과 증권사 팀장급들과 수익 대결을 하면서도 압도적인 수익률로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감은숙 씨가 처음부터 주식 고수였던 것은 아니다.

학생들에게 성악 레슨을 가르치던 감 씨는 생활고 시달려 주식 관련 전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주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과 일하며 자연스럽게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주식에 투자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처음했던 주식에서 실패를 맛본 감 씨는 주식 동호회에 가입해 주식 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실력을 쌓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안방에서 컴퓨터로 단타를 치던 그녀가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가 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한 우물파니까 성공한다” “엄청난 인생 역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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