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려고 신.장 팔았던 중국 고등학생 근황…..

  						  
 								 

아이폰이 뭐길래, 자신의 장.기까지도 팔아버렸던 것일까.

핸드폰이 갖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을 넘어서 어마무시한 행동까지 해버린 고등학생.

8년 전 자신의 장.기를 밀.매한 뒤 아이폰은 구매했던 중국 청년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지난 2011년 중국 여론을 뜨겁게 달궜던 “신.장 팔아 아이폰 구매한 고등학생 왕 군” 사건 이후 약 8년이 흐른 지금. 그의 건강 상태는 급속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당시 중국 안웨이성에 거주했던 왕 군은 최신형 아이폰4s를 갖기 위해 약 380만원을 받고 자신의 신.장 하나를 밀.매 일당에게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고자 17세였던 왕 군의 체격은 키 190cm에 몸무게 81kg으로 매우 건장했지만 약 8년이 흐른 최근 그의 건강은 매우 위.중하다고 한다.

현재 왕군은 종합 병원에서 혈.액 투.석을 받고 있으며 오랜 병원생활 탓에 그 비용은 점점 불어가고 있었다. 때문에 왕군 가족들은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왕군에게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있는데 그의 누나는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줄곧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왕군은 현재 시술 부위의 감.염으로 인해 총 3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한 남은 그의 신.장 기능도 장.애 판정을 받아 줄곧 병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왕군은 “수술 시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를 적.출하면서 심각한 감.염을 얻었다. 당시 신.장 두 개 중 하나만 팔아도 제법 남는 장사라고 생각했지만 뒤늦게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의 어리석은 선택을 지우고 싶다”며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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