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올 때 신고 나왔던 손흥민의 신발 가격 ㄷㄷ

  						  
 								 

손흥민이 아시안컵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헤 14일 오후 UAE에 입성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간으로 14일 새벽 1시 30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풀타임 소화한 뒤 곧바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강행군이지만 두바이에 도착한 손흥민의 표정은 밝아보였다.

 

두바이 공항에 입국한 손흥민에 대한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의 공항 패션도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공항에서 손흥민이 신은 신발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란 제품으로, 120만원~15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손흥민이 신으니까 더 명품같다” “의외로 검소하게 산다” “신발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6일 22시 30분 열리는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에서 엄청난 경기를 소화하고 장거리 비행까지 하고 온 만큼 중국전보다는 16강 이후 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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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27년째 행방불명된 아나운서

정말 한순간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믿기 어려운 이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1989년 방송국 TBS 개국과 동시에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김은정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던 김은정은 추석 전날 1991년 9월 21일 오후 9시 쯤,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

사건 발생일, 김은정은 혼자 살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집을 나서 50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펑크도 낸 적 없는 아나운서였지만 그 날 이후 모든이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그녀 가방 안에는 월급으로 받았던 100만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실종 관련 단서 추적에 힘썼지만 작은 실마리 조차도 나오지 않았기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2년이 지난 후, 공개수배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그대로 수사는 종결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전대 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진짜 무서워”,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소름돋았다….”, “27년 간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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