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천재였던 아이가 입시미술을 하면 생기는 일

  						  
 								 

어렸을 때 미술 천재라 불렸던 아이가 입시미술을 겪으며 생긴 일…

그림을 그려보라는 곽남신 교수의 제안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인 우림 군.

곽 교수는 유쾌하게 “시간은 상관없다”고 받아쳤고, 그렇게 우림 군의 특별 강습이 시작됐다.

그러자 우림 군이 보는 앞에서 석고상을 깨버린 곽 교수.

곽 교수는 “이쪽으로 와봐. 코도 있고, 귀도 많이 있네”라며 “훨씬 재미있네 아까보다”라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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