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폐지’ 논란의 주인공 대림동 여경 근황..

  						  
 								 

일명 ‘대림동 여성’ 사건 당사자인 서울 구로경찰서 A 경장이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경의 업무 역량이 현절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A 경장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휴가계를 제출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0일 문화일보와 통화에서 “A 경장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말도 잘 못 하는 등의 상태에 빠진 거 같았다”며 “위로 차원에서 휴가를 보냈고, A 경장은 금주 후반쯤 업무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인 1조의 남녀 경찰관이 지난 13일 밤 구로동 한 술집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중국 동포 남성 2명과 대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때 문제 되는 부분은 주.취.자. 장 씨(41)가 여경을 밀치고 남성 경찰관을 끌어내는 장면이었다. 끝내 장 씨는 A 경장의 손에 체포됐으나, “여경이 너무 제압을 못 한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여경 무용론’으로까지 번졌다.

거센 비난 끝에 결국 구로경찰서는 지난 17일 전체 영상을 공개하면서 “인터넷에 게재된 동영상이 편집되었으며, 여성 경찰관의 대응은 소극적이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체 영상에서 A 경장은 “남자분 한명 나와주세요! 빨리빨리”라며 도움을 요청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연히 경찰이 해야 할 몫을 시민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했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 시민이 어떤 인물인지도 모르면서 도움을 요청한 건 경찰의 자질을 의심할 만 했다. 다시 재 점화 된 논란을 의식했던지 서울 구로서는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수.갑.을 채운건 일반 시민이 아닌 당시 근처에서 상황을 보고 달려온 교통 경찰관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논란에 서울 구로서와 경찰청장은 ‘대림동 여경’ 논란에 “제 역할 다했다”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과도한 여론몰이를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여경에 대한 안타까운 시각을 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KBS 및 서울구로경찰서 및 온라인커뮤니티

불.법. 음.란.물을 공유·유포한 혐의를 받아 입건돼버린 로이킴.

지난 20일 스포티비 뉴스 취재 결과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타운대학교를 우등 졸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 머무르며 자숙하고 있는 로이킴은 조지타운대학교 재학 중 장학금을 받아가며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면서 우등 졸업(magna cum ladue)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경영학과로 입학한 로이킴은 사회학과로 전과하여 최종적으로 사회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과한 이유에서는 연예 활동과 학업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로이킴이 좀 더 쉽게 졸업을 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중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로이킴이 소수만이 받을 수 있는 ‘우등 졸업 학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어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로이킴은 승리, 최종훈, 정준영, 이종현 등과 함께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음.란.물.을 공유 유포한 혐의를 받아 입건됐다. 졸업을 위하여 미국에 머무르던 로이킴은 지난달 귀국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로이킴이 졸업한 조지타운 대학교는 성.적. 위.법. 행위를 금하는 등 엄격한 교칙을 시행하고 있다. 당시 로이킴이 교칙 위반으로 퇴학당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학교는 로이킴을 징계하는 대신에 예정대로 졸업장을 수여했다. 아직 경찰 처벌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동종의 전.과.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차후에도 로이킴의 범.죄.사실이 밝혀지면 졸업 취소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범.죄.자가 사회학과냐”, “졸업하면 뭐하냐 이미 세상사람들 다 안다”라는 등의 의견을 남기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