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멜론 ‘사재기 논란’ 터진 음원 차트 1위 가수

  						  
 								 

쟁쟁한 가수들을 모두 재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무명 가수가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문제의 노래다.

해당 곡은 21일 자정에 멜론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한 뒤 박효신, BTS, 잔나비 등 음원 강자들을 모두 누르고 현재까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임재현이 지난해 9월에 발표한 노래인데, 갑자기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음원 사재기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원 사재기란 브로커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특정 가수의 음원을 계속 돌려 음원 순위를 높이는 조작 행위를 일컫는다. 가수 숀, 닐로, 벤 등이 이 논란이 휩싸인 바 있다.

멜론 차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만큼 이번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역시 사재기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버곡으로 불러 화제를 모아 충분히 역주행할 수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임재현은 지난 2017년 7월 클로저스 OST로 데뷔했다. 이후 작곡가 겸 프로듀서 문성욱과의 프로젝트 웃으며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8년 9월 첫 싱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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