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남성들이 지하철을 무서워하는 이유

  						  
 								 

‘성.추.행 피해’ 우려 때문에 여성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여성전용 칸.

최근 일본에서 지하철에 남성 전용 칸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어 한국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타는 여성들의 ‘성.추.행 피해’ 우려 때문에 10여년 전부터 여성 전용 칸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지하철 열차의 여성 전용 칸은 주로 아침 출근 시간대에 운영되며 2001년 도쿄에서 처음 마련되었다.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허위 고소를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남자들의 숫자가 치솟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일본의 생산성에도 큰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하철 당국은 남성 전용 칸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성.희.롱 무.고 문제를 얘기하다 보니 이 만화가 생각 난다”며 여성이 장난으로 성.희.롱 고소를 진행한 장면이 담긴 만화를 함께 게시했다.

일본에서 성.추.행∙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할 경우 99%의 확률로 기소되며 무죄 혐.의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문에 성.희.롱 무고에 대비한 보험까지 나와 있는 상태다.

일본 네티즌들은 “왜 오해 받고 싶지 않은 신사들을 위한 전용 칸은 없는가”, “모든 남성과 열심히 일하는 아빠들을 무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칸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일본 범죄 백서’에 따르면 2014년 한 해에만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했다가 체포되었다. 최근 도쿄에서는 한 남성이 열차 내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달아나, 인근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또 여성의 허리 부분에 손을 댔다가 다른 승객들에게 제압됐던 남성이 도주하려고 선로에 뛰어들었다가 열차에 치여 죽었다.

이를 접한 한국의 네티즌들은 “우리도 남성칸 만들어 달라하자.. 무섭다 진짜”, “무고 보험은 아이디어 괜찮네”,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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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자.살.시.도 하는 와중에 전남친이 올린 글;;

가수 구하라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밤 12시 40분께 구하라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하라의 자택에 출동했다.

구조 당시 구하라의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하지만 다행히 구하라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의 폭.행.과 성.관.계 동영상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종범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새로운 헤어숍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범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헤어숍을 론칭했다.

지난 14일 그는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친구, 지인과 저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못했다. 긴 시간 심려를 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최종범은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숍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면서 “부족하지만 항상 그랬듯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일하는 것으로 사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그는 오픈파티라는 글로 헤어숍 직원들과 지인들을 불러 파티를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개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다” “너무 소름끼치는 사람이다” “뻔뻔하다”라며 최종범을 비난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구하라 SNS, 최종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