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학여행 갔던 한국 고딩들 열받는 근황…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한 번씩은 간다는 제주도.

조금의 동심이 있던 시절에는 그저 밤새 이야기하거나 베개싸.움하며 노는 것이 전부였으나 요즘 일부 학생들에게는 동심이 사라진지 오래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얘들아 이거 한번씩만 봐줘”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글에는 배달 어플 후기 부분이 캡쳐되어 있었다.

잔뜩 화가 나있는 후기 글.

배달을 시켰던 한 학생의 엄마라 밝힌 작성자는 “술 허락해서 아이들이 시켰는데 미성년자라 술 배달 안된다는 말에 아이들이 치킨 취소하겠다고하니 취소하면 선생한테 말하겠다고 협.박하셨다지요?”라며 글을 써내려갔다.

이어 “어디 할짓이 없어서 학생들에게 협.박해서 닭팔아쳐드시나요? 여학생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안하심? 저도 본사에 연락드리죠”라며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었다.

이에 가게 사장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면 영업을 못하기에 배달을 거절했고 협.박한 사실도 없다며 반박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해당 가게 사장이 자신의 친구라 밝힌 사람이 등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 교육 수준 ㄷㄷ”, “지가 허락하면 가게들은 다 따라야해?”, “뭐 저리 당당해ㅋㅋ”, “그 엄마에 그 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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