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이미 사.망한 아기 모습을 공개한 부부….

  						  
 								 

미국의 한 부부가 14주 만에 세상에 나온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는 이미 뱃속에서 사.망한 상태였지만 부부는 수술 대신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부부가 아이의 시.신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남긴 말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20주가 넘지 않은 태아를 인간으로 분류하지 않으며 이 기간 내에 사.망할 경우 수술을 통해 사.산아를 꺼내고 아이의 시.신은 의료 폐기물로 분류한다.

부부는 수술을 통해 아이를 꺼내라는 의사의 권유에 “아기가 산산조각 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거절했다.

아이의 몸무게는 26g, 몸통 길이는 약 4인치에 불과했지만 아이는 얼굴과 손, 발, 손톱까지 모두 갖춘 상태였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귀, 혀, 잇몸, 입술까지도 완벽했다고 전하며 20주가 되지 않은 아이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수술을 통해 꺼내졌다면 의료폐기물로 처리가 되었을 아기의 시.신은 현재 수국나무 덤불 아래 화분에 묻혀 있다.

아이를 묻어주기 전까지 부부는 일주일 가까이 아이와 함께 하며 손도장을 입수하고, 사진을 찍고, 안아주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는 비록 죽.었지만 나는 아이를 만져볼 수 있었다”며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저 아이는 비록 사.산했지만 행복한 아이구나”, “유.산을 경험해 본 사람만 안다. 그 미안함과 죄책감이 얼마나 큰지를”등 아이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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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과 성.접.대 함께한 싸이가 인스타에 올린 글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과 전 소속 가수였던 싸이가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싸이가 직접 해명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자 KBS1 뉴스9 측은 “YG의 사업 관계자 한 사람이 최근 ‘당시 양 대표 측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부른 것은 사실’이라며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 유흥업소 여성들이 불려 나왔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보도된 것처럼 성.접.대가 없었다. 성.관.계가 있었다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접.대 논란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지난 2014년 7월 양현석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재력가들을 접대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목격자는 ‘스트레이트’를 통해 “남성 8명이 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이 25명 정도 있었다”며 “여성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재력가는 조로우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이자 할리우드의 악명높은 큰 손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 3천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기도 하다.

조로우 측은 “조로우는 싸이의 친구이고,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 그는 MBC 보도에서 제기된 종류의 어떠한 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알지도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싸이 역시 SNS에 ““보도에서 언급된 조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며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되었고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 당시로서는 먼 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며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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