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시기사한테 “급해요”라고 말하면 생기는 일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부산의 자동차 도로.

다른 지역에서 오랫동안 운전 경력을 쌓았던 베테랑 운전자도 처음엔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

그런 부산에서 수십년 간 운전 내공을 쌓아온 택시기사들은 운전 도사나 다름없지 않을까?

최근 한 커뮤니티에 부산 택시를 타고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다는 글쓴이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쓴이는 택시를 타고 “부산역까지 가주세요. 급해요!”라고 말했다.

글쓴이의 얘기를 들은 택시기사는 부산역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직진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기세에 눌려 택시기사에게 길을 잘못든 것은 아닌지 물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역에 도착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원래 예상시간은 25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10분만에 도착하는 기적을 맛봤다.

그리고 이후 댓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인증글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한 네티즌은 글쓴이가 산복도로를 타고 부산역까지 간 것 같다며 그곳은 ‘퓨우우웅 수직 낙하하면 부산역이 쨘 나타나는 곳’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기차 시간 때문에 빨리 좀 가주세요”라고 부탁했더니 “걱정하지 마라, 아저씨가 다 타게 해줄게”하며 기차 시간을 맞춰 달려준 택시기사님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부산 마산에서 택시 타고 급하다 하면 안된다”, “빠르긴 빠른데 무섭긴 함”, “거칠지만 효율적이네”와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 아래는 글쓴이가 쓴 글과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YG 손절하고 새 소속사 들어간 유병재 근황

종합 엔터테이너 유병재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 들어간 소속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21일 매니저 유규선 씨와 함께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YG는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YG를 떠난 유병재는 최근 MCN 업계 대표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는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1인 창작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MCN 기업이다. 유병재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샌드박스는“최근 유병재가 그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어 매니저 유규선씨와 함께 샌드박스와 6월 부로 전속 계약을 맺는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고심 끝에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젊은 스타트업인 샌드박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편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샌드박스에서 방송 출연 외에도 크리에이터로서 제작자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유병재 씨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유병재 씨의 재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PD 및 제작 지원인력을 투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킨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타트업으로 가는 행보에 유병재를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1년 SNL코리아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한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라는 학벌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은 적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병재 인스타그램 및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