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전래동화 ‘콩쥐팥쥐’ 진짜 결말
과거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콩쥐팥쥐와 관련된 스토리가 공개됐다.
원래 콩쥐팥쥐는 꽃신을 찾아준 원님과 콩쥐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되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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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과 잘사는 콩쥐를 질투한 팥쥐.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였다. 그러고는 콩쥐로 변장해 원님과 결혼. 원님은 감쪽같이 속고 말았다.
물에 빠진 콩쥐는 이후 꽃으로 태어났으나 이 꽃을 팥쥐가 아궁이에 태워버린다.
결국 구슬이 되어버린 콩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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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웃집 할머니를 통해 원님 밥상에 젓가락을 짝짝이로 놓는다.
원님은 “아니 왜 젓가락이 짝짝이야”라고 말했는데 이에 콩쥐는 “당신은 젓가락 짝이 바뀐건 알고 아내가 바뀐 건 모른단 말이오”라며 진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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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야 팥쥐가 콩쥐 행세를 한 걸 알게 된 원님.
원님은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 엄마에게 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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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뭔 내용이야”, “윽….”, “왜 이렇게 결말을 만든거지”, “왜이리 잔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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