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소름끼치는 요즘 ‘한강공원’ 텐트 근황

  						  
 								 

최근 한강  공원에 텐트를 친 후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들이 많아 공원 관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텐트 문을 닫은 채 그 안에서 노골적인 성.관.계를 맺는 커플들이 늘어났다.

공원을 청소하는 관계자들은 “매일 피.임기구를 한 두 개씩은 줍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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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여자를 피,했습니다…”

“남친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여자를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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