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일했는데 통장잔고 8만원밖에 없는 연예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힙합 가수로 활동중인 그리의 통장 잔고가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엄마가 XXX이야” “남을 해하고 취한 이득은 결국 어떻게든 날아가기 마련이란다..” “과거 남 욕한거에 대한 업보인가.. 불쌍한 그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