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놓고 양현석 언팔한 YG 아이돌 멤버

  						  
 								 

성.접.대 의혹과 비아이의 마.약 논란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양현석.

여전히 그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고 있지 않은 가운데, YG의 소속 연예인이 SNS에서 양현석을 언팔로우(친구 끊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디스패치는 “아이콘 구준회가 인스타그램에서 양현석을 언팔로우했다”며 “25일 기준 구준회 인스타그램 팔로우 명단에는 양현석의 이름이 없다”고 보도했다.

구준회를 제외한 다른 아이콘 멤버 김진환, 바비, 송윤형, 정찬우는 여전히 양현석 전 대표를 팔로우하고 있었다.

구준회는 지난해 1월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후 활발히 활동했다. 개설했을 당시 그가 팔로우했던 유일한 인물이 양현석 전 대표였다.

이후 그는 총 15명의 이용자를 팔로우했다.

그가 양현석 전 대표를 언팔한 것은 최근 불거진 논란을 의식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약 논란 후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는 여전히 팔로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아이 탈퇴 후 6인 체제가 된 아이콘은 오는 7월 27일부터 아이콘 저팬 투어 2019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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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아나운서들 모습 ㄷㄷ

직업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명확하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보를 전해주는 아나운서 또한 그 이미지가 뚜렷한데, 보통 아나운서라하면 단정하고 딱딱한 느낌이 먼저 든다.

우리가 알고있는 보편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은 튀지 않는 옷과 단정한 머리 스타일이다. 이는 스포츠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본 아나운서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마치 아이돌과도 같았다.

꽤 예전부터 아나운서를 아이돌화 시켜 아나운서라는 느낌이 없었다는데, 당시 이런 아이돌화가 국민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가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때문에 방송국 입장에서도 꽤나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쯤, 조금씩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방송국에서는 아이돌이랑 아나운서들을 가창력 대결을 시키던가 아나운선들만 모아 육상대회까지 시켰다.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벽을 허물었던 것이다.

이뿐만일까. 여자 아나운서들의 경우 그들의 사진을 모아 달력을 만들어 판매까지. 남자 아나운서들은 헬스프로젝트를 만들어 운동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신인 아나운서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뜬금없이 괌 여행 특집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더욱이 문제가 되는건 갈수록 아이돌화되는 아나운서때문에 이제는 실력보단 외모를 우선으로 해버린 것이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2017년에 입사한 쿠지 아키코이다.

마치 배우같은 비주얼로 후지TV에도 굉장히 밀어주던 아나운서였다. 하지만 다른 아나운서에 비해 실력이 많이 떨어졌고 작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황당한 질문을 던지는 등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도마 위에 올랐다.

알고보니 그녀의 과거는 남달랐다. 원래부터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사람이 아닌 광고모델로 활동하거나 그라비아를 찍던 사람이었던 것.

논란이 되었던 사람은 쿠지 아키코뿐만 아니었다.

쿠로세쇼이. 그는 리포터를 하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혹평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도 강아지상으로 불리며 팬이 많던 쿠로세쇼이는 실력보단 얼굴때문에 입사한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나운서라는 기본적인 직업 목적보단 오로지 대중들의 인기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일본의 방송사들. 때문에 이러한 아나운서의 아이돌화는 여전히 이슈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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