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SM 소속사 연습생 비주얼.jpg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는데 출중한 미모 하나만으로 팬덤이 생기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차기 걸그룹 비주얼 센터 연습생이라는 제목으로 SM 소속 연습생 라미(김성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된 라미는 지난 2015년 있었던 SM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미키마우스 클럽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과 미모로 많은 이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뚜렷한 이목구비는 성장을 한 뒤 더욱 돋보였다.


아울러 최근에는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얼굴 천재다운 미모로 그가 향후 SM 비주얼 담당이 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빨리 데뷔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윤아만큼 정말 이쁘다” “SM에는 보물들이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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