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로 남았다는 김연아 역대급 표정
레전드로 남았다는 김연아 역대급 표정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여자 피겨 5그룹 2번째 차례였던 아사다 마오는 밴쿠버 올림픽 전 3개 대회에서 받은 점수들은 다 50점대였으나 회전수 부족과 치팅이 난무한 겉 클린연기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의 코치였던 타라소바는
아사다의 바로 다음 차례인 김연아의 대기석옆까지
일부러 찾아와서 오버액션을 했다(멘탈 흔들기 수법ㅋㅋㅋㅋ)
그 모습을 본 갓연아는 신경도 안쓴다는 듯 `풋` 웃어준 뒤 링크에 들어갔다.
경기에 나간 김연아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당당히 1위를 차치했다
때문에 아사다 마오는 3분 쩌리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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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배구선수 고예림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 SBS SPORTS 진격의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