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피 뜰 뻔 했다는 최근 국내 힙합 디스전

  						  
 								 

지난 2013년 불거진 이른바 컨트롤 대란이후 6년 만에 인기 래퍼들 사이에서 디스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쇼미더머니3와 6에 출연했던 래퍼 올티와 영앤리치 레코즈에 소속돼 있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다.

두 사람은 실제로 싸.운다는 현피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해 7월 3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올티에게 갑자기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당신 때문에 한국 힙합이 망하고 있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그는 “홍대 놀이터에서 현피를 뜨자”고까지 이야기하며 올티를 도발했다.

하지만 올티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과 싸.울 이유도 명분도 없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지난달 30일 올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재점화됐다. 올티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이후에 나한테 미안해한다고 한다더라”라며 “아예 끝까지 밀고 나가던가 왜 그런 태도를 보였는지 이해가 안돼서 더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한번 올티를 비웃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사과같은 거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힙합이고 올티는 힙합이 아니다. 그래서 시비를 걸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기 시작한 후 올티는 직접 프리스타일 가사를 이용해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를 디스하는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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