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홍보 전단지 연예인들의 비밀

  						  
 								 

길거리를 걷다 보면 연예인들의 출연을 홍보하는 나이트클럽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전단지 속 연예인들이 나이트클럽에 출연하는지 많은 사람은 궁금해했다.

이 궁금증을 유튜버 진용진이 해결했다. 지난 10일 유튜버 진용진은 ‘나이트클럽 전단지에 있는 연예인들 진짜로 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진용진은 “나이트클럽 전단지 보면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오는지 직접 제가 실험해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느 한 나이트클럽에 박남정 씨가 온다고 광고하여 해당 클럽을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우연히 해당 클럽만 연예인이 왔던 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진용진 씨는 “이런 말이 나올까봐 그래서 두 군데나 더 가봤다”라며 “두 곳 모두 실제로 연예인이 왔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한 나이트클럽 관계자 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용진 씨는 “나이트클럽 전단지에 어떤 연예인이 출연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라며 “나이트에 가면 진짜로 연예인들이 오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했다.

이에 관계자는 “진짜로 온다.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대답하며 “하지만 비슷하게 닮은 이미테이션 연예인들도 온다”고 대답했다. 이어 관계자는 “만약 나훈아를 초대했다고 광고하면 ‘나훈아’가 아닌 ‘너훈아’가 오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진용진 씨는 “전단지들이 완전히 속이지는 않는다고 한다”라면서 “그래도 전단지를 잘 봐야한다. 싸이가 온다고 하면 써이라고 적혀 있거나, 작은 글씨로 웨이터 (싸이) 이렇게 적혀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실험하는 유튜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오는 게 충격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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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노래인데 댓글에 한국인만 있는 이유

한국노래도 아닌데 댓글에 한국인만 있다는 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노래는 2012년 유튜브 채널 kondresranan에 올라온 영상으로 아프리카 노래가 재생된다.

노래의 제목은 sangrafu – Na Wan Ray. 조회수는 200만 회 정도가 된다.

이 영상에는 댓글이 3000여개 정도가 달렸는데, 놀랍게도 거의 한국인이 댓글을 달고 있다.

뜬금없이 아프리카 노래가 이렇게 한국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언어도 모르고 가사의 뜻도 모르지만 노래가 마치 한국어로 “제발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요. 나와라 이제”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

그리고 “나와라”로 들리는 이 노래는 게임 강화를 하거나 좋은 아이템 뽑기를 원하는 사람들. 변비가 걸린 사람들. 복권을 구매한 사람들 등등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이 주로 듣는다고 한다.

해당 유튜브 채널 운영자도 올린 영상 중에서 이 노래만 2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자 번역기를 돌려 감사인사도 전함 ㅋㅋ

아래는 한국인들이 남긴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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