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지역폐지’ 이후 인근 지역 상인들 근황

  						  
 								 

국방부가 지난 2월 위수지역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인근 상인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수지역 제한으로 사병들은 소속 군부대 인근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위수지역 폐지 이후 사병들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부 사병들은 자기 계발을 위해 영어학습, 체력단련, 취미생활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위수지역 제한에 사병들은 인근 상인들의 횡포까지 감내해야 했다.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부대 인근 상인들은 일부 사병들에게만 바가지를 씌운다”는 주장이 일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양구에서는 PC방이 1시간에 2100원 일과 후 외출이 허용되자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 장병을 상대하는 휴전선 인근 접경 지역의 일부 상인들의 횡포가 심하다는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였다.

논란은 계속되자 지난 2월 국방부는 ‘위수지역 폐지’를 결정했다. 다만 국방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병의 평일 외출 허용’을 공식화했다.

이에 군부대 인근 상인들은 평일 외출이 시행된 직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실제로 지역 경제에는 큰 효과가 없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일례로 3군단 예하 A 사단이 속한 양구지역은 오히려 경기 침체가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나칠 정도로 군인들의 등골을 뽑아 먹었다”, “그간 양구가 군인들 상대로 뒤통수를 많이 쳤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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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잠들 수 있는 초간단 수면 호흡법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수면 호흡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1분 만에 잠들 수 있는 이 호흡법의 이름은 4 7 8 호흡법이다.

이는 하버드 의과대학 출신으로 대체의학 분야에서도 명성을 쌓은 앤드류 와일 박사가 개발한 호흡법으로, 특별한 방법 없이도 수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와일 박사는 “신경 시스템에 작용하는 4 7 8 호흡법은 자연에서 유래한 신경안정제라고 보면 된다”고 말하며 “몸의 긴장도를 낮춰 빠르게 잠들 수 있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4 7 8 호흡법의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입으로 숨을 완전히 내뱉은 후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이때 4초 동안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7초 동안 숨을 잠시 참은 뒤 8초를 세며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이 과정을 1세트로 보고 총 3번 반복하면 신경이 안정돼 비교적 쉽게 잠에 빠질 수 있다.

와일 박사는 “4 7 8 호흡법을 할 때 코로 끝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끝까지 숨을 내뱉는 것이 중요하다. 또 혀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꼭 4초와 8초를 맞추지 않아도 날숨을 들숨보다 2배 더 길게 내쉬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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